오토차량의 기아 사용 요령

2020년 08월 03일 by 클릭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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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차량의 기아 사용 요령은?

     

    내리막길에서 기아 N 사용 금물

     

    내리막길에서 탄력을 이용하기 위해 중립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중립에서는 오일펌프가 순환시키는 오릴량과 실제 속도에서 오일펌프가 순환시켜야 할 오일량의 차가 따른다. 때문에 냉각 및 윤활 역할의 부족으로 내부 손상이 우려되며, 급 감속 및 제동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내리막길에서는 N을 사용하면 안 된다.

     

    신호 대기 중일 때는 기아 D로 유지

     

    오토 차량 운전법 가운데 자주 화제에 오르는 것이 신호대기 중  동작이다. 기아를 D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N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신호를 기다릴 때는 D에 넣는게 옳다 N에서 D로 자주 들락거리면 충격이 쌓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컨버터나 기어에 상처를 준다. 손을 보려면 상단한 비용이 드는 고장이다. 오토차량의 기어는 자주 움직이지 말고, 신호를 기다릴때는 기아를D에 그대로 두는 것이 편하고 경제적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차를 세워둘 때라면 안전을 생각해 N이나 P에다가 둔다

     

    오토 차량 정차 시는 기아 P로 유지

     

    오토 차량을 세울 때는 기어 레버를 P에다가 둔다 그러나 차가 완전히 서지 않았을 때 P레인지에 기어를 넣어 급정차하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기어를 P에다가 두면 기어를 잠그는 역할을 한다. 차를 완전히 세운 뒤 한숨 돌린 다음 P에다가 기어를 변경하는 것이 정석이다.

     

    오일 점검 요령

     

    오토 차량 오일도 엔진오일처럼 스틱을 뽑아 양을 점검한다. 오일을 점검할 때는 오일은 닦아낸 헝겊이나 타월의 먼지가 오일 박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자동변속기 안에는 오일 라인이 개미집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그 안으로 작은 불순물이라도 들어가면 이상이 생긴다. 따라서 오토 차량의 오일 점검은 일일이 스틱을 뽑아보는 게 아니라 주차한 뒤에 차 밑으로 오일이 흐르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게 좋다. 오토 오일은 새지 않는 한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모래에 빠진 차바퀴를 빼내려면

     

    모래에 차바퀴가 빠지면 차가 아무리 가려고 해도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럴 땐 주변에서 물을 떠다 모래에 부어 준다. 그럼 지금까지 다 흩어지던 모래들이 물과 함께 서로 뭉쳐져서 단단한 모래 바닥이 된다. 그런 후에 다시 차를 움직이면 쉽게 나올 수 있다.

     

    안개로 인한 시야의 장애 시 서행 또는 멈춰 선다

     

    우선 차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천천히 주행해야 안전하다.

    운행 중 앞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었을 때는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때에는 지나가는 차에 내 자동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미등과 비상 경고등을 점등시켜 충돌 사고를 미리 예방해야 한다.

     

    차량 견인 요령은?

     

    불가피하게 견인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굴림 바퀴 쪽을 들어 올려 끌고 가는 것이 상식이다. 전륜구동은 앞쪽을 들고, 후륜구동은 뒤쪽으로 견인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순히 엔진 고장일 경우에도 자동 변속기에 문제가 생긴다.

    자동 변속기 내부의 기어가 억지로 움직이게 되면 마찰열을 이기지 못하고 기어가 뭉그러지기 때문이다.

     

     

    출처- 별난정보 별난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