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최근 재방송

 

 

<나혼자산다 최근 재방송>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상이의 물고기를 좋아하는 일상이 공개돼 화재다

나혼자산다 재방송 편성표

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이상이가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저녁까지 어항 속의 물을 가만히 바라보는 '물멍'으로 시간을 보낸다.  

나혼자산다 이상이편

단독주택 중 2층 전체를 사용한다"라며 정감 가는 주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면까지 손수 작성해 직접 인테리어 한 옛집 내부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전원주택 안 한가운데 자리 잡은 어항이 물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가늠케 한다

나혼자산다 물덕후

들뜬 마음을 안고 수족관으로 직행, 넋을 놓고 감탄사를 연발하였고 어려운 물고기의 이름을 줄줄 외우이까지했다. 수족관을 한참 구경하던 이상이는 빨간색 오란다와 검은색 접미,얼룩무늬 난주 등 세 마리를 골랐다.

 

 

나혼자산다 이상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물고기 키우는것을 즐겼다 거북이, 새우도 키웠고 철갑상어도 잠깐 키웠다"라고 밝혔다. 반려 어는 키우지만 회도 좋아한다는 이상이는 "사육과 음식은 확실하게 구분한다"라고 밝혔다.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에 출현한 이상이는 아침도 안 먹고 반려어들의 식사를 챙겨줘 물고기를 얼마나 아끼는 가에대한것을 가늠케한다.

나혼자산다

퇴근 후 이상이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항 꾸미기에 돌입했다. 이상이는 가장 먼저 물 맞댐을 해야 한다며  "물고기를 내 어항의 컨디션에 적응시켜줘야

나혼자산다

한다. 나혼자산다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물 갈이까지 능숙하게 해낸다고 해  그의 '덕심'가득한 일상에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온종일 물고기와 함께 시간을 보낸 이상이는 정말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나혼자산다 사진-MDC에서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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