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피서에 대비하는 자동차관리의 모든것 Star Rating

장마와 피서에 대비하는 자동차관리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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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1일 by 클릭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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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와 피서에 대비하는 차량 관리의 모든것

     

     

    여름철에는 장마와 더불어 피서르 위한 장거리 운행이 불가피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빗길속에서 속력을 내지 말자 비 오는 날엔 노면이 젖어 쉽게 미끄저미르고 평소보다 운전이 힘들어진다. 특히 비가 막 오기 시작 할 때 가장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비오는 날은 핸들이나 브레이크 조작이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평소보다 제동거리를 2~3배 길게 잡아야 한다.

    장마철에 대비하라 더위와 함께 비까지 몰아치는 장마철은 운전 하기도 까다롭지만 차체에도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난다. 녹이 잘슬고 차안에서 냄새가 나는 가 하면 시동이 꺼져 애를 먹는 경우도 있다.

    비상키를 준비하라 드라이브를 떠날 때는 비상키를 꼭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운전자 혼자 몸에 지니고 있는 것보다 일행과 나눠 갖는 것이좋다 키를 꽃아준채 문을 잠그거나 운전자가 자리를 우는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수 있기 때문이다.

    냉가계통 확인을 철저하 하자여름철 차량의 이상은 대부분이 엔진 과열이다. 냉각 계통에 이상이 있으면 땡볕에 차가 주저앉아 버리는 봉변을 당하게 되므로 미리 확인 해야한다.

    와이퍼 작동 상태여름에는 장마철을 맞게 되므로 와이퍼 점검은 필수이다. 유리면괴 잡촉하는 부위인 블레이드가 닿지 앉았는지, 모터의 작동 상태 노즐 의 분출 여부 분사각도 워셔액은 깨끗하고 충분한지 등을 점검한다.

     

     

     

     

    요 없는 아이들링은 금물 


    쓸데없는 아이들링을 계속하는 것은 연료의 낭비이다. 10분 동안 엔진을 켜두면 200cc의 연료가 소모된다. 소형차로는 2km쯤 달릴 수 있는 연료이다
    타이어 공기압을 알맞게 타이어의 공기업이 표준보다 30% 낮으면 연료는 10% 더 소모된다. 반대로 30% 높으면 8%의 연료 낭비가 따른다. 또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 중앙 부분이 빨리 마모되어 수명이 짧아지고, 접지면과 마찰력이 저하되어 제동거리도 길어진다.
    핸드 브레이크 상태 확인 핸드브레이크를 당긴 채 달리면 브레이크를 걸면서 달리는 것과 같다. 여분의 마찰 저항이 생겨 연료가 더 소모된다. 주행 중 이상한 소리 또는 정지 직후 브레이크 드럼의 이상 과열로 체크할 수 있다.

     

     

     

     

     

    #자동차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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