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 다행이 4시간 만에 진압해 Star Rating

인천 서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 다행이 4시간 만에 진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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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6일 by 클릭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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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 다행이 4시간 만에 진압해>

     

    인천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한 끝에 약 1시간 30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철골 구조물로 된 공장 2층 내부가 상당 부분 탔으나

     

    건물 1∼2층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14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은 2층짜리 건물로, 1층은 또 다른 업체가 사용 중이었다.


    이 불로 연면적 1천476㎡ 규모의 철골 구조물로 된 공장 2층 대부분이 탔으며 1층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그러나 공장 건물 1층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9명과 2층 근로자 5명 등 14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은 2층짜리로 1층은 또 다른 업체가 사용 중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 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관 80명과 펌프차 등 차량 36대뿐 아니라 소방헬기와 무인방수탑차 등도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불이 난 뒤 검은 연기가 수십 높이로 치솟았고, 관련 신고도 97건이나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전 10시 53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시 6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서 도장 작업을 하다가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히 어떤 도장 작업을 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장 건물 1, 2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4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께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로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소방관 80명, 펌프차 등 차량 36대, 소방 헬기, 무인 방수 탑차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53분께 큰 불기를 잡고 오후 1시 6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2층 내부의 도장 작업 중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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