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신형 2023 무료공개 (+내용추가) Star Rating

아반떼 신형 2023 무료공개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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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3일 by 클릭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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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신형 2023

    아반떼 신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아반떼 신형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아반떼 신형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아반떼 CN7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빨간색 아반떼 cn7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3세대 신플랫폼입니다.

     

    •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향상 
    •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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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가격 알아보자

    '올 뉴 아반떼(CN7)'의 판매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가솔린 모델 최저옵션 1531만 원
    • 가솔린 모델 최고 옵션 2422만 원 
    • LPI 모델 최저 옵션1809만 원
    • LPI 모델 최고 옵션21997만 원

     

    다만 사전계약 가격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현대차는 다음 달 7일 낮 12시 현대차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며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진의 아반떼를 소개합니다.

    연비, 공간성 및 안전성을 향상한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3세대 준중형 플랫폼을 탑재한 '올 뉴 아반떼'는 효율적인 연비와 2열 레그룸 등 공간 활용도, 트렁크 용량, 안전도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15.4km/l 연비, 최대 출력 123PS(마력),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 엔진은 10.6km/l 연비, 최대 출력 120PS(마력), 최대 토크 15.5 kgf·M(15인치, 휠 결합)의 효율적 생산성을 자랑합니다.

    올 뉴 아반떼의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 라인이 향후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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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디자인

    3세대 신형 통합 플랫폼을 갖춘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한 디자인을 알아보자

     

    • 전 전동 하향(20mm), +25mm 증가했다.
    • 차량 중량을 낮추었다.
    • 주행 안정성을 위한 휠베이스(+20mm)가 특징이다.


    특히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로 2열 레그룸(+58mm, 964mm)이 늘어난 준중형 세단의 공간 활용도가 가장 우수함을 자랑합니다.

    아반떼 CN7는 이밖에도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CN7)의 안전성과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이 개선됐습니다. 충돌성능이 개선된 고강도 경량 차체 구조는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출력과 핸들링 등 전반적인 차량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버튼 조작만으로 작동 및 해제할 수 있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자동 홀드 포함)도 편리합니다.

     ✔ 전문가가 말하는 아반떼 추천정보

    아래에서 알아볼까요

     

    현대 카페이

    아반떼 신형에 현대차에 처음 적용된 현대 카페이는 스마트해진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신기술입니다.

    현대 카페이는 SK에너지 파킹 클라우드 등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신용카드나 현금 찾기 번거로움 없이 전용 스마트폰 앱에 결제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국내 주요 가스·주차업체 및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결제시스템을 구현했으며, 향후 전기차 충전·결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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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내부

    'All New Elantra'는 운전자 스마트폰에서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후 최종 목적지에 위치 정보를 제공하므로 가이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최종 목적지' 홈에 앞서 공유하고자 하는 '내 차 공유 위치'를 이동할 때 차량 위치와 같은 작업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또한 앞면을 보면서 자연어 음성으로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에는 블루투스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됐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모든 승객이 세련되고 발랄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중앙, 현관, 후문, 총 8개 우퍼 스피커)를 장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소음으로 인해 볼륨을 조절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올 뉴 아반떼에는 차세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대거 탑재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크로스 크로스드) 차선 이탈 방지(DAW) 하이 빔 어시스트(LFA) 레인(LFA)을 탑재한 '올 뉴 아반떼' 프리트 림을 적용했습니다.

     

    아반떼 결함

    현대·기아차의 엔진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4개월 만에 현대차 본사를 다시 압수 수색했습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특수 1부(부장 박영수)는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품질본부와 재무본부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했습니다.

    검찰은 혐의를 입증할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차 압수수색에 나서기로 했으며, 압수수색 대상에는 전자파 수상 열차 품질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ta2 엔진의 결함을 알면서도 리콜 등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세타 2 엔진을 장착한 차량 47만 대를 처음 리콜한 것은 2015년 9월입니다. 주행 중 소음·진동·전원 꺼짐·화재 등 각종 사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1차 리콜이 엔진 결함 논란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현대차가 ta2 결함을 은폐·축소했다는 현대차 내부 제보자의 보도는 2017년 3월 현대 소나타, 싼타페, 기아 옵티마, 쏘렌토, 스포티지 등 미국에서 119만 대 리콜로 확산됐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리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이 세타 2 엔진 결함을 주장하자 세타2 엔진 결함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청결 문제로 부품 내부의 이물질에 의한 것으로 설계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엔진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국토부의 조사 결과가 임박하자 17만 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세타2 엔진과 싼타페 조수석 에어백 미작동, 제네시스와 에쿠스 캐니스터 결함, 아반떼와 i30 진공 파이프 손상 등 7개 부품 결함을 은폐한 혐의를 수사 중입니다.

    검찰이 현대위아 상무 이모(60) 현대케피코 부사장과 신정은(67) 전 현대기아차 품질경영 부회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자동차 관리법은 제조사가 결함을 지체 없이 공개·교정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제가 좋은 영상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 영상에서 2:12부터 아반떼의 장단점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영상을 처음부터 보셔도 충분히 좋으니 이 글과 함께 영상까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같이 보시면 유용한 글

     

     

    아반떼 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아반떼 CN7에 대하여 궁금하신 게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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