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블루투스 연결 하고 앞 범퍼 도색한썰 (+내용추가) Star Rating

아반떼 블루투스 연결 하고 앞 범퍼 도색한썰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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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2일 by 클릭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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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블루투스연결

    블루투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오디오 전원을 켜놓은  상태에서 PHONE이라는 왼쪽 3번째 버튼을 눌러 줍니다. 
    차량에 블루투스 연결을 하는 단말기 최대 대수는 3대까지 입니다. 더 이상 등록할 수 없다고 문구가 뜨면은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단말기를 삭제하고 등록해야 합니다. 


    핸드폰 블루투스를 켭니다 핸드폰에서 블루투스를 실행하시면 위에 있는 아래 그리고 같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것처럼 아반떼[AVANTE]라고  적혀있는 이곳을 손으로 터치하시면 인증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차량에 화면에 인증코드 번호가 대부분 0000입니다. 이 인증코드를 핸드폰에 등록을 하시고 AVANTE으로 되어있는 예를 터치하시면 완료됩니다.

     

    아반떼 블루투스 연결하고 앞 범퍼 도색

     

     

    아반떼 앞범퍼 탈거

    앞 범퍼 탈거해보겠습니다플러스 복스 알  전동드릴과 오리발 기억자 드라이버가 필요하겠습니다.오리발이 없다면 일반 마이나스 드라이버로 사용하셔도 되는데 철물점 가셔서 5천 원 정도 합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하나 구해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기억자자 드라이버는 범퍼에 그릴이나 몰딩을 탈착 하기 위해마이나스 드라이버를 기억자로 구부려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마이나스 드라이버를 임의적으로 구부려 만들면 되겠습니다.

     

    앞 범퍼를 탈거하러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될까요?우선 운전석으로 가서 왼쪽 발 즈음에 검은색으로 길쭉하게 생긴 레바가 있습니다.대부분 차량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팁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바를 당기면 퉁하는소리와 함께 보닛이 열립니다 보닛(후드)라고도 한답니다.레바를 당겼다고 해서 열리는 게 아닌데요 보닛을 살짝 드신 후 범퍼 가운데 쪽에 손을 넣으시고검은색 걸이를 왠 쪽으로 살며시 밀어줍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 앞 범퍼 교체방법을 알려드릴 건데요보닛을 여시면 플라스틱 삔 6개가 보일 겁니다 오리발로 6개 전부다 제거해주시고상단 카바를 제거합니다.

     

    운전석 범퍼 날 게에 있는 십자 볼트를 제거할 건데요시동을 걸어서 핸들을 최대 한 왼쪽으로 돌리세요 그러면 작업하기 편합니다.앞바퀴 밑에 박스를 깝니다 그 후에 플러스 전동드릴로 십자 볼트를 제거합니다 십자로 해도 되고8MM 복스 알 꼽아서 하면 더욱 쉽게 풀 수가 있답니다.반대쪽도 마찬가지로 박스를 깐 후 볼트를 풉니다.

     

    다음 박스를 깔고 범퍼 밑부분 플라스틱 볼트 6개를 제거해줄 건데요.큰 박스 마트 가면 포장할 때 있는 두꺼운 박스나 돗자리가 있다면 좋을 겁니다.오리발로 6개 플라스틱 볼트를 제거합니다.

     

    볼트는 전부 풀었고 이제 범퍼 좌측에 날개를 살살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떼어냅니다.너무 힘을 주게 되면 범퍼가 찢어질 수 있으니 약 30 뉴턴의 힘으로 지긋이 당깁니다.

     

    양쪽 안개등 전구에 연결된 안개등 전선 2개를 뺍니다 이것도 힘으로 빼면 부러질 수 있으니양쪽 안개등 전선 검지와 엄지로 힘을 주어 간단히 탈거하고 운전석 방향에 센서 배선이 있습니다.

     

    가운데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서 재껴줍니다 그러면 쉽게 빠집니다.그 후에 범퍼가 흠집이 나지 않게 종이박스 위에 올린 후 그릴과 몰딩 탈거 후 도장부로 넘깁니다.

     

    도색 후 열처리가 끝난 범퍼는 그늘에서 건조 후 부품들을 다시 조립합니다.수리, 판금, 재도색의 경우 범퍼를 차체에서 완전히 탈거하여 범퍼에 붙어있는 부품을모두 분리한 후 범퍼만 도색, 열처리하여 부품 조립 후 차량에 장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 리잘 마스킹을 한다고 해도 안개등 커버 그릴에 페인트가 그대로 남습니다.이럴 경우 신품으로 교체하는 것보다 더 비싸질 수도 있습니다.

     

    수리, 판금도색, 재도색의 경우 퍼티를 많이 바를 경우 나중에 갈라짐, 깨짐, 변색 표면 등의 단점도 있습니다. 반면 순정 신품 범퍼에 처녀 도색한 범퍼로 교체 시 수리, 판금, 재도색으로 인한 문제점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희 같은 도색, 도장 전문업체는 한 차원 높은 열처리 시스템 운영으로 도장면의 경도가 일반 공업사 대비 높아 스톤칩에도 강합니다.비용도 수리, 판금, 재도색 비용과 비교 시 비슷한 수준이라 전문으로 설비를 갖춘 업체 맡기는 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들이 많죠 뭐 어쨌든 피쉬테일이니 언더스티어니 하는 것들 일반인들은 평생에 한번 경험할까 말까 한 것들이고요 그것을 느끼셨다면 속도 줄이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그러다가 사고 납니다.

     

    그리고 정 하고 싶으시다면 제발 스포츠카 사서 하세요. 준준형 갖고 언더스티어 현상은 FF차량에서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정도의 차이로 볼수 있는데 일본의 권위있는 잡지 회사인 모터 매거진에서 밝힌 바로는 국산 동급 차량인 sm3 크루즈 md 포르테 모두 비슷한 정도의 수준을 보였습니다.

     

    언더스티어의 연장 선인 피쉬테일 현상은 크루즈>sm3>md 순서로 md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습니다. 뉴스에서 고속에서의 급 방향 전환시 md는 테일이 흔들리는 피쉬테일 현상이 난다 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그나마 준준형 급에서 가장 안정적이라는 말은 안나오더라구요.

     

    뭐어쨋든 위에서 밝인 피쉬테일이니 언더스티어니 하는 것들 일반인들은 평생에 한번 경험 할까 말까 한 것들이구요 그것을 느끼셧다면 속도 줄이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그러다가 사고 납니다. 준중형 갖고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맙시다 저는 국산차를 옹호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국산차 아직 멀었죠 다만 가격 대비 고려해보지도 않고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저 그런 이야깃거리들을 마구 잡이로 써대는 그런 사람들이 조금 한심해 보이네요.

     

    밑에 어떤 글을 보니 휠의 사이즈가 커지면 가속이 좋아지고 코너링이 좋아진다고 써있더군요.

     

    가속력과 휠의 싸이즈는 반대 입니다. 휠이 커져야 가속력이 좋아 지는 것이 아니라 휠이 가벼워야 가속력이 좋아 지는 거죠 경량화 되지 않은 휠이 싸이즈만 커질 경우에는 오히려 더 큰것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가속력이 떨어지죠 코너링에 대해 말하자면 휠의 싸이즈가 넓어 지면 접지면이 횡으로 넓어지기 때문에 코너각이 오히려 줄어 드는 현상이 나타 납니다.

     

    (휠의 크기나 타이어의 넓이와 상관 없이 접지면은 동일합니다. 타이어의 넓이가 좁으면 타이어가 더 많이 찌그러지는 원리) 휠의 싸이즈가 커져야 하는 이유는 휠의 싸이즈가 커질수록 타이어는 횡으로 더 넓은 면적으로 차의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변형이 적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 더 둥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행에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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