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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경찰서 아동학대 사건
이번에 정말 마음이 아픈 아동학대 사건이 있었죠? 입양아를 어떻게 저렇게 무찰별적으로 폭행을 가했는지 정말 납득이 가질 않는데요 양천경찰서 아동학대 양천경찰서 아동학대사건은 목요일 입양아 정인의 죽음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SNS에서는 "미안해, 정인아"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 양천 경찰서에 비난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지난해 10월 13일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 세 차례 심장마비로 응급실에서 숨지면서 정인의 사망이 발생했습니다. "정인은 눈을 감기 전에 양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한 것 같다"라고 한 전문가는 지적했습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1031031585134
전문가 "양천경찰서 아동학대 교과서에 실릴 만큼 아동학대"
2일 SBS 시사 문화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정인은 태어난 지 7개월여 만에 입양됐습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유학했고 해외 입양을 도왔습니다. 양부는 봉사활동의 역사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28914112&mediaCodeNo=257&OutLnkChk=Y
하지만 지난해 10월 13일 응급실로 실려간 정인의 상태는 처참했습니다. 남궁인 의사는 정인의 사진을 보고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는 충분합니다."
"각 갈비뼈가 두 번 이상 부러졌다는 증거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16개월 동안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이것은 무조건적인 학대입니다.
정인은 결국 눈을 감았습니다. 그녀가 입양된 지 271일이 지났습니다. 사망 원인은 이미 찢어진 배가 있던 날 다시 한번 충격의 장막에 파열됐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양모는 그것이 단지 사고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인은 말을 듣지 않아 화가 나서 몸을 떨었지만, 정인은 고뇌를 느껴서 떨어뜨렸습니다. 정인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그는 자신의 내막이나 사망 날의 학대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양 씨를 살인이 아닌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60720
정인이 응급실에서 죽기 전에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보고가 세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첫 번째 보고서에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이후 정인이 차에 방치된 것을 발견한 한 시민은 두 번째 학대 의심 신고를 했지만 이번에도 실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학대는 한 소아과 의사가 보고했지만 당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양천경찰서 아동학대사건의 전말
양천경찰서 아동학대 실시간 검색 및 해시태그 이동... 대한아동학대예방협회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동학대를 3차례 신고했지만 3차례 모두 양천경찰서에서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골절, 장기 손상, 췌장 절단 등으로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3036700001?input=1195m
"서울 남부지검도 그를 살인이 아닌 학대로 기소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입양의 편견, 아무도 나서지 않는 어린 고아라는 사실 때문에, 법조차도 쉽게 여겨져 사건을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양천경찰서 아동학대 검색과 해시태그 이동을 제안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과 배우 황인영과 같은 연예인들도 합류했습니다. 배 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로 마음이 아팠다"며 "왜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이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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